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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E LOVE ART


 스마트폰을 통해 넘쳐나는 이미지와 정보속에서 
 요란스럽게 자기 자신을 미화하고, 
물건을 팔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것이 
어쩌면 당연해져버린, 요즘.

조용히, 담담히 자신의 길을 걷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우아한지를 
 보여주었던 이번 전시는 
미술이 가져다 주는 또다른 힐링임을 느낄 수 있었다. 

모든 제목이 '산' 하나이지만, 
수행하는듯이 세필로 수많은 나무를 그려, 결국 엄청난 사이즈의 산들을 완성시킨,
정형렬 작가는 그렇게 우리에게  다양한 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코 옛스럽지 않은 훌륭한 수묵모더니즘  전시였다. 
머플러 상품상세 이미지-S1L2
머플러 모델 착용 이미지-S1L3
머플러 모델 착용 이미지-S1L10
머플러 상품상세 이미지-S1L11
머플러 상품상세 이미지-S1L9
머플러 그레이 색상 이미지-S1L8
머플러 상품상세 이미지-S1L13
머플러 상품상세 이미지-S1L12
머플러 상품상세 이미지-S1L7
머플러 상품상세 이미지-S1L6
머플러 상품상세 이미지-S1L5
머플러 모델 착용 이미지-S1L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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